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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란

by 여름경제사람 2025. 11. 24.

닌텐도 주식회사[b]는 교토에 본사가 위치한 일본의 다국적 비디오 게임 기업이다. 비디오 게임기와 비디오 게임을 제작하고 출시한다.

시초는 1889년 장인 야마우치 후사지로가 설립한 닌텐도 가루타[c]로, 본래 '하나후다'라고 불리는 일본 전통 화투패를 생산하는 가공업으로 시작했다. 1960년대부터 여러 사업분야를 전전하며 공개회사로 전환했고, 1977년에 첫 비디오 게임기 컬러 TV 게임을 생산하면서 전자오락산업에 진출했다. 1981년에 발매한 《동키콩》과 1985년에 발매한 게임기 패밀리 컴퓨터 및 게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를 기점으로 전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이후로 게임보이, 슈퍼 패미컴, 닌텐도 DS, Wii, 닌텐도 스위치 등 비디오 게임 산업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게임기들을 출시했다. 또한 《마리오》, 《동키콩》, 《젤다의 전설》, 《포켓몬스터》, 《동물의 숲》, 《별의 커비》, 《메트로이드》,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스플래툰》, 《스타폭스》, 《파이어 엠블렘》,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등 대형 비디오 게임 프랜차이즈들을 전개했으며 국제적 마스코트 마리오를 보유한다. 2022년 기준으로 전세계에 비디오 게임 540억 장, 게임기 판매량 8억 대 이상을 판매했다.

닌텐도는 레트로 스튜디오스나 모놀리스 소프트같은 일본 및 해외 지역의 지사들을 소유했으며 HAL 연구소와 포켓몬 컴퍼니같은 협력사와 교류한다. 닌텐도는 가장 부유하고 가치있는 일본기업 순위의 최상위에 속하며, 닌텐도 및 소속 직원들은 기술공학에미상, 더 게임 어워즈, 게임 개발자 선택 수상식과 영국 아카데미 게임상에서 다양한 종목에서 수상받았다 (카르몬 (음악 그룹)).

역사
이 부분의 본문은 닌텐도의 역사입니다.
닌텐도는 1889년 9월 23일, 공예가 출신 장인 야마우치 후사지로가 일본 교토시 시모교구에 '닌텐도 카루타'라는 사명의 기업을 설립해면서 시작했다.[1] 초기에는 가내수공업 형태로 일본의 전통 화투 '하나후다'를 손으로 제작해 만들어 팔았다. 일본의 큰 판돈이 걸린 도박판에서 속임수를 방지하기 위해서 새로운 판이 시작할 때마다 화투를 교체했기 때문에 수요는 폭발적이었다. 1902년, 일본 최초로 서양의 트럼프 카드를 제작했으며 1907년에 이르러 서양식 카드를 대량 생산하는 회사로 입지를 굳혔다.[1] 일본의 담배소금공사와 협상을 통해 담배 상점에서도 서양식 카드를 판매하며 판매망을 넓혀서 일본 최대의 카드 회사가 되었다. 1947년 주식회사 마루후쿠(丸福, Marufuku)를 교토에 설립했다.[1][2]

1949년, 당시 21세인 야마우치 히로시는 사장이었던 외조부가 병으로 갑자기 쓰러지자 와세다대학을 중퇴하고 3대 사장으로 취임했다.[2] 히로시의 취임을 기점으로 닌텐도의 사업은 화투 외에 분야로 확장하기 시작했다. 1953년, 일본 최초로 플라스틱으로 코팅한 트럼프를 생산했다.[1] 1956년 미국 월트디즈니 사와 캐릭터 사용권에 대한 협약을 맺고 1959년 디즈니의 캐릭터가 들어간 트럼프를 출시하여 성공했다. 사업다각화를 시도하여 운수업, 러브호텔, 인스턴트 식품산업 등 틈새시장에 진출했으나 실패했다.[3] 1962년에 주식을 상장하고 1963년 현재 사용하는 사명 '닌텐도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1966년에 '울트라 핸드' 출시와 함께 장난감 산업에도 시작해, 울트라 머신, 러브 테스터, 코우센주 시리즈같은 인기 장난감들을 제조했다.

1970년대부터는 비디오 게임 회사로 변모하여 가정용과 업무용의 컴퓨터 게임기의 개발을 개시하였다. 1979년, 뉴욕시에 미국 지사가 설립됐으며 아케이드 게임 개발전담부서가 개설됐다. 1983년 발매된 거치형 게임기 '패밀리 컴퓨터'의 게임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1985년에 선보인 게임기 패밀리 컴퓨터과 비디오 게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켜 비디오 게임 기업로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990년에 슈퍼 패미컴을 출시하며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다.[4] 1996에 발매한 닌텐도 64는 경쟁기기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과 세가의 세가 새턴에 밀려 하락세를 겪었으나, 휴대용 게임기 게임보이와 게임보이 컬러는 1990년대 내내 고수익을 자랑했다. 1996년에는 프랜차이즈 《포켓몬스터》를 원소스-멀티유즈 상품으로 제작해 수익원을 확보했다.

2002년에는 가정용 게임기 게임큐브를 선보였으며 소니, 마이크로소프트와 더불어 비디오 게임 업계의 3강 구도를 형성했다.[4] 2006년 7월 7일, 대한민한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DS를 2007년 1월 18일에 발매했다. 2008년 4월, 가정용 게임기 Wii를 선보였다.[4] 2011년에 닌텐도 3DS, 2013년에 닌텐도 2DS, 2014년에 뉴 닌텐도 3DS를 각각 출시했다. 2016년 1월, 복합형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를 전 세계에 최초로 공개했다.

2010년대에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바일 게임 시장의 우세로 매출이 하락세를 겪어 2011년 상반기 적자를 기록했다. 2015년 3월에 스마트폰 게임사업에 진출하여 2016년 7월 스마트폰용 게임 《포켓몬 고》를 출시했다.[2] 닌텐도의 관계회사로는 닌텐도판매 주식회사, 한국닌텐도(대한민국) 등 16개 사가 있다. 2019년 3월 기준 종업원 수는 5,944명이다.[1]